2009. 12. 7.

사랑해요.
사랑합니다.
이 얼마나 살똥맞고 무자비한 폭력인가..

2009. 10. 13.

2009. 10. 10.


알베르트 사무엘 앙커-건초더미 속에서 잠든 소년189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