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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 8. 12.
sky, thoughts
오늘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됐다.
나란 아이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.
다만 그 많은, 넘쳐흐르는 귀중한 복들을 품을 그릇이
과연 되는가에 대해서는 자신 할 수 없다..
정말 반성하고 통탄해야 할 일이다.
잠깐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볼 그 시간이 아까워서
나 자신의 그릇됨을 무관심으로 항상 지나치지 않았나 싶다.
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복과 기도속에서
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 항상 감사하고
성품과 행실에 집중하고 그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
관심을 기울인다면 분명 나아지겠지.
신혜. 화이팅하자. 화이팅 하자!!! 제발 화이팅 하자!!!!!!!!!!
넌 정말 행복한 영혼이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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